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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코트를 입은 사내가 서 있다. 그 앞에 검정 비닐 봉지가 바람에 흩날린다. 비닐 은 르코르뷔지에의 유명 건축물인 프랑스 롱샹성당으로 날아가기도 하고,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 광장, 피사의 사탑,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으로도 흘러간다. 사내의 얼굴에서 출발한 드론의 카메라는 검정 비닐을 쫓아가다가 세계의 랜드마크 건축물을 천천히 밑에서 위로 훑으며 치솟는다. 우주에서 내려다본 마을과 도시, 지구는 둥그렇게 원이 된다….

13년째 검고 흰 비닐봉지와 함께 세계 각국의 자연과...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열린 '세종 카운터 웨이브- 내재된 힘' 전시에서 관계자가 이경호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2월 15일까지 열린다. 2019.10.23

scape@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62983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올미 아트스페이스는 ‘한일 미술 교류전 - ‘秋(추)’’전을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올미 아트스페이스는 한일문화예술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 위치한 니찌갤러리와 2018년부터 한일교류전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전시하기 시작해 올 하반기 세번째 교류전을 맞았다.

이번 전시에는 한홍수, 이경호, 홍일화, 박인혁 등 한국작가와 토미야 니시무라, 토모로 카와이, 아키코 수기우라 등 11명의 한...

           한국특별전_ 유진규 작가 퍼포먼스 장면 / 김성호 예술감독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다카르비엔날레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미술제이다. 주세네갈대한민국대사관(대사 최원석)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시형)이 공동 주최한 ‘2018다카르비엔날레(Biennale de Dakar2018)’는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의 옛 대법원 건물에서 ‘붉은 시간(l'Heur...

▲ TEAF 2017 홈페이지 메인화면. 360도 VR 카메라로 태화강대공원 하늘 위에서 촬영한 것으로, 각 번호표를 클릭하면 설치미술품을 근접촬영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TEAF 홈페이지 방문하면
드론 촬영 항공 VR 영상
360도 와이드 화면 제공
작품별 근접 이미지도


2017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EAF 2017)가 폐막을 나흘 앞두고 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TEAF 2017은 전시가 진행되는 태화강대공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람할 때 30여 점의 설치미술을 제대...

국제설치미술축제 개최, 9개국 30명의 작가 참여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의 의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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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천으로 빙산을 표현한 이경호 작가의 설치 작품 <사진제공=이경호 작가>

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경상일보(사장 하성기)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시장 김기현)가 후원하는 ‘2017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축제(TEAF)’가 6월1부터 11일까지, 울산 태화강 대공원에서 ‘천변만화’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이 축제는 한국의 대표 산업도시인 울산의 도...

http://www.hkbs.co.kr/?m=bbs&bid=envnews4&uid=409557

이경호 작가,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작품 전시 

비닐봉지 통해 환경에 대한 고민 담아내

정흥준 | jhj@hkbs.co.kr 

▲이경호 작가의 작품 속 비닐봉지의 모습 <사진제공=이경호 작가>

[환경일보] 정흥준 기자 = 지난 11월18일 열린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에 이경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경호 작가는 지난 9월 창원조각비엔날레에 ‘우리는 어디서...

이경호 작가 ‘봉다리’ 시리즈
작가에게 마트 비닐봉지는 특별한 것이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작업하고 전시를 이어가면서 늘 옷을 담는 도구로 함께 했다. 집으로 돌아와 보따리를 풀 때 밀려오는 허무감도 비닐봉지에 담아버렸다. 작가에게 비닐봉지는 고독을 견뎌야 하는 허무덩어리가 된 셈이다.어느 날 그것으로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부유하는 현대인의 모습이다.‘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고갱의 마지막 작업 제목을 주제로 비빈봉지를 바람에 날...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9/22/20160922003721.html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2016 창원 조각 비엔날레'가 22일 막이 올랐다. 10월 22일까지 열리는 행사 주무대는 용지호수공원, 성산아트홀, 문신미술관 등 창원도심이다.  

출품작가들은 이탈리아 조각계 거장인 노벨로 피노티를 비롯해 밈모 팔라디노(이탈리아),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이탈리아), 첸웬링(중국), 양치엔(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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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검은 봉다리’…지구 속 우리의 현실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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